인권이라...

처음에는 별로 관심도 없었고 인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우리 학교가 인권연구학교가 된 후로 인권이 무엇인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인권은 사람들이 한번 쯤은 생각해보고 실천해 봐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공부만큼 중요한것이 서로를 존중해주고 배려할줄아는 것인 것같습니다.

저에게 그것을 깨달을 수있게 해준것이 인권입니다.

우리는 점점 커가면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 수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듬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인권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커서도 인권을 잘 실천하는 멋진사람이 될 것입니다. 인권중에는 차별하지않기, 배려하기, 내가 나를 아끼는 것처럼 다른사람도 아껴주기 등으로 인권을 실천할 것은 많지만 그냥 스쳐지나갈 뿐 실천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실은 저도 인권을 제대로 실천한 적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부터라도 인권을 실천하여도 늦지않은것 같다고 생각하므로 이제부터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은 인권을 실천해보도록 노력할것입니다.

내가 사랑받고 싶다면 그 사랑을 먼저 나누어 주는 것이 내가 사랑받을 수있는 지름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