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나눔> 나는 나눔에 대하여 쓸 것이다. 연필을 안 가지고 온 친구에게 연필을 빌려주는 것도 나눔이다. 또, 준비물이 없는 친구에게 내 준비물을 보태서 빌려주는 것도 나눔이다. 이렇게 사소한 일이라도 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모습이 그냥 빌려주는 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런 하나하나가 모이면 큰 나눔이 만들어 진다고 난 생각한다. 나눔은 작은 것에부터 시작해 점 점 커진다. 이렇게 점 점 커지다 보면 난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이 나누는 것이고, 배려고, 봉사이다. 어쩌면 지금도 내가 나누고 있을지도 모른다. 항상 학교에 갈때나 학원에 갈때나 집에 있을 때나 친구들과 놀때 나도 모르게 나누고 있을지 모른다. 절대록 나누는게 없는 사람은 없다. 1살 1살 먹을 수록 나누는 기록도 많아지고 그만큼 아는 것도 많아진다. 그러면서 점차 훌륭한 사람이 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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