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세상에 태어나는 사람 마다 각자의 인권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요번 학년에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한달에 한번씩 매주 금요일 마다 인권에 관련하여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인권?? 어 인권이 머야!! 하는 저에게 인권은 저의 또다른 고정 관념을 깬것 같습니다.  에이~ 나만 잘되면 되지1! 라는 마음이 아니야~ 나보다는 다른 사람 먼저 배려해주고 존중해줘야 겠다! 라고 느끼고 아주 많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 실내 곳곳 마다 인권 안내판? 이있어서 올라가면서 하나하나 읽게되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좋은 글귀가 너무너무 많이 있어서 마음속울 따뜻하게 해준 글귀가 정말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 가 이렇게 이것은 제가 지식in에서 퍼온 글 입니다.

<사실 과거에는 몇몇 무식한 교사들에 의해서 학생들의 인권이

이유도 없이 짓밟히는 상황이 가끔 있었죠.

학생도 학생이기 이전에 인간이므로 체벌을 가하기 전에

대화와 타협으로 민주적으로 의사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라고 어느 지식in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게 학교에서는 학생의 인권, 선생님의 인권, 학부모의 인권 모두다 존중해 줘야 하고 배려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