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인권
작성자 손주희 등록일 12.09.09 조회수 71

로봇다리세진이는 다리와 팔을 잘 사용하지 못하지만  장애여서 불편해하는 세진이보다 우리는 더 못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장애인이나 우리보다 못하는 사람을 보면 그애랑 놀지않습니다. 장애인은 몸이나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애들은 우리보다 상처가 월래 클탠데 거기에서 우리가 노림을 하면 더큰상처가 생길지 모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같이 놀아주는 것도 아님니다. 같이 놀아주다 보면 실수를 해 욕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과 우리보다 못하는 애들을 같은 친구라고 생각을 하고 놀아주면 같이 정도 쌓이고 같은 친구라고 생각할것입니다. 장애인은 우리반에 없지만 우리보다 못하는 애들이 2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보다 못하는 애들을 잘도와 주며 같이 놀고 같이 공부하며 같이 보드게임도 하며 놀면 좋겠지만 우리만애들은  그럴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못하는 애들은 우리랑 친해질수 있도록 우리랑 친해지도록 노력을 해야지만 우리반이 다정해 질것입니다. 우리모두 노력 한다면 우리모두 다정하게 친하게 같이 놀고, 공부할수있는 반이될수있을것같습니다.

이전글 인권
다음글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