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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일기
작성자 한사랑 등록일 12.09.09 조회수 62

인권이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권리이다. 하지만 요즘 인권을 침해 및 무시등의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인권 침해 및 무시등의 예로는 [학생 일기 검사, 남을 무시하는 말, 폭력, 왕따등]이 있다. 우리라고 인권을 침해나 무시를 하고있지 않는것은 아니다. 요즘 아이들 입에는 걸레를 물은듯이 입에 담기 어려운 욕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또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학교폭력이 우리의 인권 침해 및 무시의 예로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것이 나쁜것임을 알면서도 고쳐야되는것을 알면서도 계속 행동하고 있다. 나도 입이 많이 거칠고 말보단 손이 먼저 나가서 친구들에게 피해를 준일이 적지않아 많다. 하지만 내가 친구를 때리는 일은 친구가 미워서나 싫어서가 아닌 장난이나 애정표현등으로 사용된다. 사실 친구가 밉거나 싫으면 때리는 일도 많지 않다. 가족들도 애정표현으로 때리기도 자주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욕을 많이 하셔서 나도모르게 욕이 많이 나간다. 고쳐야 된다는걸 알면서도 고쳐지지않는건 아마 습관이 무서워서일것이다.앞으로도 좀더 노력하여 다른사람의 인권도 소중히 존중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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