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우리형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였다. 이 책을 읽으니 더욱
차별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 속상하기도 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안 해주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장애인의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서로서로 도와가면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이제 장애인의 대한 편견을 조금이라도 하지 않고 도와가면서
살것이다. 나도 처음에는 애들 말만 듣고 차별도 하고 비판도 해본적은 솔직히 있다.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보니 전혀 이상하지도 않고 비판과 차별을 하는게 이상하였다. 우리 학교에 비판과 차별이 없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