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방학에서 인권에 대해 만이 깨달았다. 그중 나는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갈때 사람이 끼어들어 시체를 치우는 시간이 40분이나 되고 나는 기차안애서 생각을 개속했다. 사람은 죽을꺼면 왜 이런방식으로 죽고 또 왜 죽는건지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면 될것을 자신 목습이 아깝지도 않나 라는 생각을 많이 많이 했다. 나는 기차 기관사가 걱정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사람을 자기가 죽였쓰니까 정식적 피해도 입었을 꺼고 밖깠생활이 어려워 졌을 거란 생각도 느끼었다. 나느 그리고 주로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아리스크림을 먹을 때 가격이450원 하는 것도 있다. 나뭐지 50원을 주로 버리고 던지는 것을 많이 보았다. 나갔으면 저금통애다가 모아노았을 거다 50원이 누구에게는 정말 많은 돈이되는데 나기가 돈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돈을 함부로 대하는 것 같다 나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 아프리카 탐험이라는 프로그램을 많들었 으면 한다. 아프리카와 비슷한 현장을 많들어 그곳애서 2일동안 살아가면 아무리 작은 돈도 아끼고 모아 아주큰 돈이 될수 있다는 것을 느끼수 있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  나는 이것을 이용하여 방학숙제 광고를 했다. 주제는 작은 한 푼으로 한사람을 구한다는 주제이다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 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도 좋았다. 나는 이런 작은 한푼을 모아 나중앤 커다란것으로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