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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체험을 하고나서
작성자 박승리 등록일 12.06.19 조회수 52

 5월 마지막금요일에 인권체험을 하였다.

장애의 종류를 배우고 2교시에 체엄을 하였다.

처음으론 눈으가리고 시각 장애체험을 하였는대 수건으로 눈가리고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도 하였고,

글쓰기도 하였다.

눈을 않쓰고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거는 눈을 가려서 너무 불편하였고, 눈가리고 글쓰기를 할떄는 월레는 눈으로 보면서 편하게 썼는데 눈으로 못봐서 너무너무 불편하였다.

시각장애인이 이렇게 불편한지 알았다.

짝꿍이랑 수건으로 다리묶고 교실 한바퀴 도는 것도 하였다.

근데 짝꿍이랑 잘맞아서 교실은 몇 바퀴 돌았다. 

그리고 손을않쓰고 입에 스픈을물고  씨를 종이컵 안에다가 옳기기도 하였다.

손을 않쓰니깐 손을 쓰고싶고 입으로 그러니깐 짜증도나고 불편하였다.

마지막으로 발로 글쓰기, 그림그리기를 하였다.

월레 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잘그렸는데 발로 그리니깐 내가봐도 무슨 그림인지 몰르고, 내이름도 너무 이상하였다.

『장애인들이 이렇게 불편하고 힘들게  생활하는 것은 처음으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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