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의 인권실천(1-6 황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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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채원 | 등록일 | 13.10.01 | 조회수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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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엄마가 하는 집안일이 쉬어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까 많이 엄청 힘들었다. 그런데 난 만날 놀기만 했는데 엄마는 힘들게 일을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그 뒤로 나도 엄마를 도와 내방 청소랑 목욕 그리고 빨래널기를 도와드렸다. 난 엄마가 고생을 했으니 이제 나도 달라질 거다. 동생 채민이도 잘 챙기며 서로서로 도와주는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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