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권의 날이어서 동영상을 봤는데 어떤 아줌마가 잘못 없는 고양이를 때리고 밟고 괴롭히고 있었다. 나는 그 동영상을 보고 고양이가 불쌍했고 나도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2-1 차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