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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네가 왔고~"1-1반 조수민
작성자 서현주 등록일 13.08.21 조회수 57

엄마 생각 - 친 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의 세세한 감정까지 배려하는 리자 부모님의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 본다. 소중한 한 명의 가족을 받아 들이는 정말 중요한 사랑의 자세.. 이 세상의 많은 부모와 자녀 역시 이런 따스함으로 서로를 향한 사랑이 더욱 커져 가기를 바래보는 가슴 따듯하고 뭉클한 동화였다.

 

수민 생각-리자 엄마는 리자가 많이 보고 싶고, 리자도 친엄마가 많이 보고 싶을텐데.. 잘 참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의 엄마가 많이 잘 해주니까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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