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도와 드리기
아침에 엄마가 이불을 갤려고 하셔서 이불 개는 걸 도와 드렸다.
그리고 방이랑 거실은 내가 닦았다.
땀이 좀 나긴 했지만 재미 있었다.
엄마를 자주 도와 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