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학년 5반 김바다 인권도서를 읽고
작성자 김원진 등록일 13.08.20 조회수 60

* 나랑 달라도 사랑해

이르미는 계속 장난을 쳐서 너무 웃겼고 이르미는 특별한 알을 갖고싶었어요

 

*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 가족이 되었단다

리자가 아기였을때 이야기 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문뒤에 서있었을 때 리자는 아주 재미있는 얼굴로 웃고 있었어요

 

* 아빠의 일기장

최동우의 축구공에 최동우라고 써 있었다

근데 최동우라고 쓴 사람은 마루였다

그래서  최동우는 친구들 삼총사 한테 이렇게 말을 했다 야! 마루하고 놀지마라고 했다

그런데 마루랑 노는 사람이 점점 적어 졌다

그래서 삼총사랑 동우가 놀고 있었을 때 마루가 뒤돌아서 있었다

* 월마 루돌프

1940년에 힘이 아주 약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일년이 지나자 다리가 이상하게 자라서

병원에 갔는데 더 안좋아 지면 죽거나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월마는 운동을 하고 싶었어요

근데 제일 하고 싶은 운동은 농구였어요

이전글 1학년1반 이재민..엄마 일 도와드리기
다음글 <1학년 4반>최영후 인권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