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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서읽기(1-5김민선)
작성자 김민선 등록일 13.08.20 조회수 102

아빠의 일기장

 

동우는 자기 축구공에 동자를 똥자로 바꿔쓴 것에 대해 친구 마루를 의심하고

삼총사친구와 함께 마루와 놀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반친구들도 마루와 놀지 않고 마루는 왕따가되었습니다.

동우에게 아빠는 일기장을 보여주며 왕따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마루가 왕따가 되어 너무 불쌍해 보였습니다.

앞으로 저도 친구들과 왕따가 되는 친구가 없도록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겠습니다.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부부가 리자라는 아이를 입양 하여 정성껏 돌보며 키워낸 이야기

인데 엄마는 자기가 낳지 않은 자식이지만 친부모 못지 않게 리자를 키워낸걸 보며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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