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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천 1-4 장하람
작성자 장하람 등록일 13.08.19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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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천을 하려고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기로 했다.

집안일로  청소와 설거지, 그리고 빨래를 했다.  

집안일  할 때는  힘들고   더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설거지는 물놀이 하는 것 같았다.

엄마를 도와주기로 했는데 내가 먹은 그릇이 더 많은 것 같았다.

빨래를 개는 것도 도와 주었다.

그런데 빨래도 내 빨래가 더 많았다.

어제 물놀이를 다녀왔더니 더욱 많았다.

엄마를 도와준 것이 아니라 내 일을 내가 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청소를 하기로 했다.

다른 곳은 엄마가 다 했고 나는 내 방 청소를 했다.

지저분한 방을 청소하려니 귀찮았다.

언제 이렇게 어질렀지

동생이 어지른 건데 하면서 하기 싫었다.

하지만 내 방이니 내가 치워야한다.

그래서 치웠더니 기분이 좋았다.

깨끗하게 정리정돈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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