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집에서 쉬는날 동생과 신나게 놀았더니 집이 너무 어지러져 있었다.
엄마도 주말엔 쉬어야 하니깐 내가 도와드리기로 했다.
거실 정리 내방정리 빨래개기등
하는동안 힘들었지만 엄마가 편해해시니까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