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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서를 읽고(1-3반 김민규)
작성자 김민규 등록일 13.08.14 조회수 74

1.  그렇게 네게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 -안네테 힐데브란트

   꼭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도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살수도 있단는 걸 알았다.

   만약 내가 리자라면 조금은 슬펐을것이다. 그래도 리자의 부모님은 리자를 많이 사랑해 주시니

   리자는 행복한 아이다.

  

2 . 나랑 달라도 사랑해 - 미쉘 도프렌

   나랑 다르게 생겼다고 놀리거나 무시하면 안되고 항상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

 

3. 윌마 루돌프 - 캐슬린 크럴

   소아마비로 걷지도 못했는데, 열심히 노력해 걷고 나중엔 달리기까지 해서 올림픽에서 메달까지 땄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도 뭐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것이다.

 

4.  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 - 폴 티에스

   공주는 세네갈을 노예라고 함부로 대했다. 내가 세네갈이라면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화가 날거같다.

   그치만 세네갈은 공주에게 잘 대해주고 공주도 세네갈을 좋아하게 되어 둘은 같이 떠난다.

   공주랑 노예라도 똑같은 사람이다.

 

5. 아빠의 일기장 - 유지은

   친구를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것은 안좋은 것이다. 친구가 너무 속상할것이기 때문이다.

   동구는 아빠의 일기장을 읽고 아빠를 괴롭힌 사람을 혼내주고 싶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마루의 아빠였다. 동구는 마루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마루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친구를 왕따 시키지 않았다.

   나도 왕따 당하면 화가나고 너무 속상할것이니 친구를 괴롭히거나 왕따시키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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