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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천 (1-4반 이주하)
작성자 이주하 등록일 13.08.12 조회수 68

나는 더운 날씨에 음식을 하는 엄마가 힘들어 보여서

엄마가 상을 차릴때 수저놓기와 반찬놓기 도와 드렸다. 

식사가 끝나면 물 컵에 물을 담아서 엄마, 아빠를 드

리고 동생도 줬다. 그리고 엄마가 빨래를 널 때 빨래

바구니에서 빨래를 한 개씩 들어서 엄마가 빨래 널기

편하게 도와 드렸다. 다 마른  빨래를 개키는 것도 도와

드렸다.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해보니 더운 날씨에 엄마

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엄마를 더 많이

도와 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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