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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천(1-5반 이채은)
작성자 이채은 등록일 13.08.10 조회수 96

나는 아프신 할아버지  할머니댁인 대구에 자주내려가서

할머니의 아픈 어깨를 주물려드리고

할아버지의 아픈 다리를 맛사지를 해드리면서

말동무도 해드립니다

 

할머니가 얼마전에 쓰러져셔서 부정맥이라는 수술을 하셔서

한쪽손을 못써서서 제가 설거지도 도와드리고

청소도 가끔 해드리고 옵니다

 

내가 이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우리할머니 할아버지가

어서빨리 다나으셔서 저랑 엄마아빠랑

여행을 같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채은이가 얼마나 사랑하는거 알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랑 행복하게 살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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