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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서를 읽고 (1-6 황채원)
작성자 황채원 등록일 13.08.09 조회수 92

       나랑 달라도 사랑해를 읽고.....

 

이루미는 재주 많은 암탉이고 춤도 잘 추지만 다르게 생긴 이루미한데 욕을

했고 이루미가 나쁘다고 했습니다.

이루미는 추운 길을 걸으면서 살 곳을 찾았고 몇 일뒤 수탉과 만나 친구가 되어

마침내 결혼을 했어요.

이루미는 가족이 생겼고 모두들 스타가 되어 엄마 고향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어요.

저와 다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남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해서 저도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를 읽고

 

리자는 아기였을때 입양한 아이지만 가난해서 키우지 못한 부모를

미워하지 않고 아기를 낳지 못 하는 착한 새엄마와 아빠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이랑 같이 살고 있어 너무 좋고

말 안 들어도 버리지 않고 저를 사랑해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윌마 로돌프..를 읽고

 

윌마는 작고 약하게 태어나 소아마비까지 걸렸지만 가족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윌마는 다리 운동을 열심히 해 올림픽에서 금메달

세 개를 땄습니다.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윌마가 대단하며

저도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아빠의 일기장..을 읽고

 

열심히 모은 돈으로 축구공을 샀는데 누군가 축구공에 "최 동우" 이름을

똥으로 바꾸었어요.

마침 부반장 마루가 빨간색 네임펜 두 자루를 가지고 있어 마루가

범인인줄 알고 마루를 오해해 친구들에게 마루랑 놀지마!라고 해서

마루는 왕따를 당했어요.

동우는 아빠와 바다에 나와 아빠의 일기장을 보고 나서야 마루를 오해한 걸

알고 미안해 하며 사과 했어요.

저도 1학년 6반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며 서로 사랑하며 항상 힘이

되는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를  읽고

 

옛날에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이름을 가진 공주가 살았어요.

어느날 슬픈 얼굴을 한 노예들이 알아 듣지 못하는 노래를 불렀어요.

다음날 공주와 같은 또래 남자 아이를 샀고 이름은 세네갈로 하였지요.

공주는 아주 못 됬지만  왕궁에서 가장 이쁜 아가씨가 되었고 언제나

세네갈에게 일을 하게 하였지요.

세네갈이 공주의 그림자를 빼앗자 사람들은 공주가 저주를 받은 줄

알고 모두 피했어요.

세네갈만 공주를 사랑하고 아껴주자 마법이 풀려 서로 바라보며

사랑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고 사랑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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