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인권도서(그렇게 네가 왔고...)를 읽고 1-2반 김주현
작성자 김주현 등록일 13.08.07 조회수 74

리자는 입양된 아이입니다. 리자를 낳아준 엄마도 있고, 키워준 엄마, 아빠도 있습니다. 리자는 키워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자를 낳아준 엄마는 가난해서 리자를 키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리자는 착한 새엄마, 아빠한테 입양되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리자를 낳아준 엄마가 가난해서 리자를 키우지 못하고 입양보내서 슬펐습니다. 나는 우리 엄마, 아빠가 친 엄마, 아빠고 리자 엄마처럼 가난해서 입양보내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리자의 새 엄마, 아빠가 착하셔서 리자한테 잘해주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자처럼 가난해서 입양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나를 낳아준 엄마, 아빠랑 같이 살아서 행복하고 엄마, 아빠를 사랑합니다.

 

이전글 인권도서(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을 읽고 1-2반 김주현
다음글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를 읽고(1-5 정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