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 인권동화 1-3 고은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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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솔 | 등록일 | 13.08.05 | 조회수 | 85 |
윌마 루돌프 윌마는 어렸을때 성홍열이라는 병때문에 왼쪽다리가 마비되어 일어설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집안이 가난하여 병원 치료도 잘받을 수 없었던 소녀가 어머니의 노력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고 훌륭한 육상선수가 되어 가난한 사람도 도와주었다. 나는 엄마한테 내가 원하는것을 사달라고 조르고 말대꾸도 했었는데, 엄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두손과 두발이 모두 잘 움직일수 있는것에 너무너무 감사함을 느끼면서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이 고마웠다.
나랑 달라도 사랑해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아롱이를 따돌리는 행동은 정말 미워보였다. 하지만, 아롱이는 꿋꿋하게 맞서 싸웠다. 나는 이글을 읽고 나와 다른 모습의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그친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것이다.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 부모님이 낳지 않았지만, 아이에게 입양한것에 대해 당당하게 알려주고 아무렇지 않게 입양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할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계셔서 너무 좋지만, 부모님이 아직 없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노예소년을 사랑한 공주 이기적인 공주가 시장에서 노예를 한명 샀다. 흑인소년이었는데 공주와 나이가 같은 이 소년은 항상 공주 옆에서 공주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게 되었다. 하지만, 세네갈이라는 흑인소년이 공주그림자를 뺏어서 공주가 마녀로 변하게 되자 아무도 공주를 좋아하지 않게되었다. 세네갈만이 공주를 좋아해주어 신분에 대한 차별이 부당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네갈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공주는 그와 함께 떠나게 된다. 나는 이글을 보고 누구든 차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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