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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천 1-3 고은솔
작성자 고은솔 등록일 13.08.05 조회수 78

엄마가 쓰레기를 버리러 가신다고 해서 나두 같이 따라갔다.

쓰레기를 분리하여 버려야한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나는 엄마랑 함께 플라스틱, 유리병 , 캔 등을 분리하여 버렸다.  쓰레기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줄 알았는데, 조금 힘이 들었지만 느낀점도 있었다.

나는 엄마가 사다주시면 그냥 먹기만 하구 버리는건 엄마랑 아빠만 했었는데,  쓰레기도 아무렇게나 버리면 안되는 것이었다.

주말에는 부모님과 함께 대청소도 도왔다.  나는 신발장 정리하고 이불도 개었다. 이 많은 청소를 평소에는 엄마 혼자 하신다.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도 동생과 함께 쓰레기도 분리해서 놓고 청소할때도 함께 하면 조금이지만,  엄마와 아빠를 도와드릴수 있어 행복할것 같다.  사랑해요.. 우리가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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