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난 엄마가 청소기를 돌리실때 베란다 유리창을 닦았다.
깨끗해져서 기분도 좋았고 엄마가 칭찬을 해주셔서 좋았다.
엄마는 매일 청소도 하시고 밥도 하시는데 얼마나 힘들까?
앞으로 가정일을 도와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