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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반 오윤주 태몽이야기
작성자 오윤주 등록일 13.05.25 조회수 96

윤주의 태몽을 엄마가 직접 꾸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친정엄마와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밤나무에 밤들이 주렁주렁 열렸는데, 한 개를 따서 가져왔다는 이야기와 고추밭에 고추들이 빨갛게 익어

그중에서 크고 새빨갛게 익은 고추를 따서 가져왔다고 하네요.

듬직한 아이로 바르고 지혜롭게 자라라는 의미로 듬직이라는 태명을 부르며 열달동안 행복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를 보니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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