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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를 읽고 (2-2정민규)
작성자	정민규	등록일	12.12.23	조회수	46
헬렌켈러는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고,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이었다. 설리번 선생님이 헬렌켈러를 가르쳤다. 나중에는 대학에도 가고 책도 썼다. 헬렌켈러는 장애를 극복하고 남을 돕는 일도 했다. 헬렌켈러의 손과 발이 되어준 설리번 선생님은 훌륭하신 분이다.

작성자

정민규

등록일

12.12.23

조회수

헬렌켈러는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고,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이었다.

설리번 선생님이 헬렌켈러를 가르쳤다.

나중에는 대학에도 가고 책도 썼다.

헬렌켈러는 장애를 극복하고 남을 돕는 일도 했다.

헬렌켈러의 손과 발이 되어준 설리번 선생님은 훌륭하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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