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를 읽고(2학년 2반 박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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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세연 | 등록일 | 12.12.16 | 조회수 | 44 |
나는 오늘 헬렌켈러를 읽었다. 헨렌켈러는 어렸을 때부터 눈이 멀고 말도 못하고 들리지도 않은 아이였다. 하지만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대학도 졸업합고 어른이 될 때까지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를 보살펴 주셨다. 나는 생각해 보았다. 내가 설리번 선생님이었다면 짜증이 되게 많이 났을텐데 설리반 선생님은 되게 착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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