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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을 도와드린 것
작성자 전상완 등록일 12.10.29 조회수 40
오늘은 엄마와 나, 아빠가 롯데트를 갔다. 생일선물로 운동화를 사 주신다고 하였고 필요한 생활용품을 사기 위해 갔다. 나는 엄마가 찾으시는 물건을 함께 찾으러 다녔다. 엄마 일을 도와 드렸더니 고맙다고 하셨다. 기분이 무척 좋아졌다. 다음부터도 엄마 일을 도와 드려야 겠다.. 엄마가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도 뿌듯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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