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2학년2반 구본준) |
|||||
---|---|---|---|---|---|
작성자 | 구본준 | 등록일 | 12.10.28 | 조회수 | 45 |
홍기동전은 차별애대한 이야기다. 홍기롱응 천한 출신이라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르고 형을 형이라고 못 부르고 너무 불쌍하다.. 홍길동이 지금 같이 시분차별이 없는 시대에 태어 났으면 도둑질을 하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훔친것으로 백성들을 도와주었다.남의 것을 훔친것은 않되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주어서 그 점은 정의로운것 같다. 나도 홍길동처럼 저의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는 사람이 되야겠다. |
이전글 | 엄마일을 도와드린 것 |
---|---|
다음글 | 나는 입으로 걷는다.(2-2 정승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