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홍길동전(2학년2반 구본준)
작성자 구본준 등록일 12.10.28 조회수 45

홍기동전은 차별애대한 이야기다.

홍기롱응 천한 출신이라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르고 형을 형이라고 못 부르고 너무 불쌍하다..

홍길동이 지금 같이 시분차별이 없는 시대에 태어 났으면 도둑질을 하지 않았을 텐데. 하지만 훔친것으로 백성들을 도와주었다.남의 것을 훔친것은 않되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주어서 그 점은 정의로운것 같다.

 나도 홍길동처럼 저의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는 사람이 되야겠다.

이전글 엄마일을 도와드린 것
다음글 나는 입으로 걷는다.(2-2 정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