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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2-2 정민규)
작성자 정민규 등록일 12.10.28 조회수 43

동생이 어린이집에서 콩쥐팥쥐 책을 가지고 왔다.

콩쥐의 엄마는 콩쥐가 어릴때 돌아가셨고,

콩쥐의 아빠는 콩쥐가 8살 정도쯤 되었을때 돌아가셨다.

그래서 콩쥐는 새 엄마와 같이 살게 되었다.

콩쥐의 엄마는 콩쥐가 자기가 낳은 딸이 아니라고 구박을하고,

구멍 뚫어진 물독에 물넣기, 벼 탈곡하기 등 여러 일을 시켰다.

콩쥐에게도 인권과 권리가 있다.

이것은 콩쥐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이다.

엄마라면 아이를 잘 돌봐주고 보살펴줘야 한다.

아이의 인권은 엄마가 가장 앞장서서 보호해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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