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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작성자 하나은 등록일 12.10.18 조회수 41

인권에 대한 책을 읽었다.

그 책의 제목은 '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 라는 책의 제목이었어요

그 책의 내용은  한국 큰 병원에서 아기가 있었는데

간호사가 엄마를 찾아주려고 경찰에 대려다주었어요.

하지만 찾지 못하고 경찰아저씨가 키웠어요.

그렇지만 또 키우지 못하고, 보육원으로 보내졌어요.

 그래서 이름도 예쁘게 지어주었어요.

바로 부란이와 서란이라는 이름이었어요.

부란이와 서란이는 보육원에서 지내다 가족을 찾았어요.

진짜 가족은 스웨댄 양부모였어요.

그래서 스웨댄으로 갈라고 비행기표도 준비하고

부란이와 서란이가 오기 전에 장남감과 침대도 준비하였어요.

그리고 이름도 지었어요.

부란이와 서란이집에는 친척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그 책을 읽고   느낀점은

부란이와 서란이는 한국에서 스웨댄에서 왔으니까 적응이 안돼어있고

양부모는 스웨댄 사람이라 부란이와 서란이가 좋아하는 것도 몰를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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