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주에서 장애인을 보았다.
그 장애인은 결혼식장 주차요원이었다.
엄마가 그러는데 말을 잘 못했다고 했다.
나는 좀 황당했다
장애인이 주차요원이 되다니...!!
아무리 장애인이라도 언제나 미소를 갖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