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10cm 작은 거인누나 (2-2조충현)-생활일기
작성자 조충현 등록일 12.10.08 조회수 93

###엄마가 들려준 어느 누나의 이야기입니다.###

 그누나는 대기업 삼성에 근무하는 110cm의 작은 거인누나입니다.

 어린시절 열등감에 불행했던 아이가 생각을 고쳐 "내가 팔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못하지?"

할 수 없다가 아니라 내가 못하는건 나만의 방식으로 해보자고 결심하여 어른이 되었을때 60번이나

회사면접에서 떨어 졌지만 마지막에는 대기업 삼성회사에 근무하게된 누나 이야기 입니다.

 친구들의 놀림과 생활의 불편함을 슬기롭게 이겨낸 정말 훌륭한 누나인것 같습니다\

 몸이 건강한 나도 친구들의 놀림으로 힘들어 할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그누나를 떠올려

볼것 같습니다.

이전글 동생에게도 인권이 있다.
다음글 1등이 아니어도 괜찮아(2-2 정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