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같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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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채린 | 등록일 | 12.10.06 | 조회수 | 50 |
오늘은 갈비집에서 장애인같은 사람을 봤다. 그아줌마와 아저씨가 말을 않했기 때문이다. 내느낌은 사업에서 나왔는데 말을하지않기 때문이다. 그래서나는 ''아빠 장애인같이 생겼다.''라고 했다. 그런데 아줌마가 들은 것 갔다. 기분이 상한 것 같았다. 나는 중요점을 알았다. 장애인이라도 많은 사람속에서 얘기를 하면안된다는 걸 생각이 되서 좀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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