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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테레사,장기려를 읽고
작성자 정민규 등록일 12.09.24 조회수 39

<머더테레사를 읽고>

머더테레사는 직업이 수녀님이다.

그는 인도에 있는 가장 가난한 곳으로 갔다.

그는 왜 가난한 곳으로 가서 아픈사람들을 치료해 주었을까?

머더테레사의 따뜻한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나 같았으면 그런 것은 빨리 포기했을 텐데... ...

머더테레사는 참 훌륭한 분이시다.

 

 

 

<장기려를 읽고>

장기려는 어렸을 때 많이 아파서 의사가 되기로 했다.

그분은 폭탄이 터지는 전쟁터에서도 환자들을 열심히 치료해 주셨다.

장기려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분은 어떻게 폭탄이 터지는 전쟁터에서도 환자들을 치료해 주셨을까?

무서웠을 텐데 어떻게 그것을 참고 치료를 해 주셨을까?

 

나도 이분들처럼 남의 인권을 존중하고 배려를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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