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는좋치않아(2학년2반이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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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시영 | 등록일 | 12.09.21 | 조회수 | 40 |
엄마랑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갔는데 그곳에 수화를 하는 사람들이왔다. 동생이랑 나는 수화하는사람들을 쳐다보다가 그 사람들 흉내를 내면서 아무렇게나 손 동작을했다. 그모습을 보고 엄마께서말씀하셨다. "수화를 할 줄 모르면서 그 사람들을 흉내내는 것은 수화하는 사람들을 비웃는것이고 인권을 무시하는것이라고했다." 나는 수화를 하지못하면서 아무렇게나 흉내내는것은 좋지않다는것을 깨달았다. 다시는 그런행동들을 하지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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