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흉내는좋치않아(2학년2반이시영)
작성자 이시영 등록일 12.09.21 조회수 39

 엄마랑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갔는데 그곳에 수화를 하는 사람들이왔다.

동생이랑 나는 수화하는사람들을 쳐다보다가 그 사람들 흉내를 내면서 아무렇게나

손 동작을했다. 그모습을 보고 엄마께서말씀하셨다.

"수화를 할 줄 모르면서 그 사람들을 흉내내는 것은 수화하는 사람들을 비웃는것이고

인권을 무시하는것이라고했다."

나는 수화를 하지못하면서 아무렇게나 흉내내는것은 좋지않다는것을 깨달았다.

다시는 그런행동들을 하지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전글 "내 친구 브로디"를 읽고(1-3, 박근서)
다음글 장애우 마음 느끼기(2-3고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