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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동생들과 사이좋게 지내요(2학년2반 이장훈)
작성자 이장훈 등록일 12.09.17 조회수 46

주말에 독산 해수욕장에 친구 가족과 동생 가족과 갯벌 체험을 하러 갔다

저녁 9시  캄캄한 밤에 저녁을 먹고 조개를  캐러  갔다. 무서웠지만

처음해보는 호미질로  조개를  잡으니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다.

다함께 수영도 하고 진흙 싸움도 하고 여럿이 함께 하니까 더욱 재미있었다.

펜션으로  가서 깨끗히 씻고 친구와 동생들이랑 함께

닌자고 놀이와 술레잡기를 했다.

정원이와 지현이는 아직 어려서 "준비 시작" 이라고 외치고 우리는 뛰어다니며 놀이를 했다.

작은 일이지만 인권이란 왕따시키지 말고 친구와 동생들과 사이좋게 놀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사이좋게 지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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