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의 인권(2학년 2반 임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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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준수 | 등록일 | 12.09.17 | 조회수 | 49 |
'나는 수연이가 동생이라서 가끔 수연이의 인권을 존중해주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수연이와 같이 얘기도 많이하고 놀아주었다. 이러니까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이것이 수연이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인권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느끼면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난 이제부터 가족들의 인권도 소중히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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