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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인권
작성자 서성호 등록일 12.09.12 조회수 34

장애인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장애인의 우리와 다른 바가 없다.

단지 우리들보다 조금 몸이 불편할 뿐.

우리들은 장애인의 인권은 안 존중해도 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그러지 않는 사람들도 좀 있겠지만,

장애인의 인권을 안 존중하는 사람들이 존중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다.

이러한 편견을 없애야 한다. 만약, 우리들도 어느 날, 사고로 몸이 불편해지거나 장애인이 된다면 똑같이 될 것이다.

이제부터 우리들도 장애인들의 생각을 헤아려 보고 입장을 바꿔 보고선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장애인이 어떨지, 자신이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지 말이다.

앞으로 우리는 인권 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할 의무가 있고 같은 사람으로서 서로의 인권을 지켜줘야 할 의무도 있다.

그래야, 장애인의 인권을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니까말이다.

이제 잘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말하자.설령 장애인이 아니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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