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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
작성자 이영주 등록일 12.09.09 조회수 42

증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낡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 마아와 아프리카 사람이어서 피부가

까만 아바디는 같은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미아와 아바디는 친해져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아바디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만 미아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일로 미아와  아바디는 사이가 멀어지지만 두번째 놀림을 받을때는 미아가 아바디의 편을 들어줘서

둘은 다시 친해집니다.

피부색이 우리와 다르다고 친구를 놀리고 또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그 친구를 도와주는게 진짜 친구라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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