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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대한 책을 읽고서...
작성자 하나은 등록일 12.09.04 조회수 64

제목: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를 읽고

증조할아버지의 낡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 미아와

아프리카 사람이여서 피부색이 까만 아바디는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그래서 둘은 늘 친구가 없었지요.

 

어느 날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아가 아비디를 계속 보고 있어서 아바디가

왜 보냐고 묻자 미아는 눈이 반짝거려서 그렇다고

했고 아바디도 미아의 모자가 멋있다고 해서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다른 쉬는 시간에 아바디와 아바디를 놀리는 친구가

싸웠을 때 미아가 아바디를 안 도와줘서 아바디가 미아와

친구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미아가 아바디를 도와 주고,

아바디도 미아를 도와주자 둘은 다시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도 아바디와 미아처럼 친구들을 잘 도와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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