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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국 (1-7 임신혁 엄마)
작성자 안순이 등록일 13.10.01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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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하는 가족이나  허물없이 지내는 친한 지인분들에게..

생각없이 던진 말 한마디가 지울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글인거 같아 올려봅니다...

건강할때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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