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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태어났을때부모님마음(3-1류제민)
작성자 이은희 등록일 13.09.29 조회수 79
제민아~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너와 엄마의 첫 대면은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작지만 힘찬
심장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며 생소한 기분이지만 웃음과 눈물
로 시작되었단다.너와의 모든 순간은 엄마,아빠의 행복이란다.
첫 손자라서 할머니께서도 얼마나 좋아하셨던지...
너가 태어난 그 다음날 할아버지께서 이름을 지어서 오셨단다.
너의 눈을 맞쳐보며 작은 발을 만져보며 미소를 짖게 만들었단다.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씩씩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지내렴! 우리 가족은 너를 응원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아주 많이 사랑한단다! 언제나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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