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따라는 책을읽었다. 그책에서는 임미나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그런데 임미나라는 아이는 아빠의 회사때문에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오게되었다.

근데 임미나는 전학을 많이 다녀서 친구를 사귀기가 싫었다. 그런데아이들은 계속 놀자고

말을 걸어 왔다 하지만 임미나는 그런소리를 듣기 싫어서 mp3의 볼륨을 키우곤 했다

나느 그런 임미나의 첫 학교생활이 힘들거라고 했다. 근데 그반에는 짱가라는애가있다.

원래이름은 장가연이다 근데 짱이라서 붙여진 이름같다..짱가는  약한애들만괴롭히는 못된아이가다.

그런ㅔ 임미나가 mp3만듣 그러니까 짱가가 나랑 같이 다니지 않을래 하고 물었다.

하지만 임미나는 그런애랑은 같이다니기가 싫어서 단호하게 싫다고 말하였다. 그렇지만

짱가는 임미나의 모습이 못마땅해서 그뒤로 계속 임미나를 괴롭혔다.

다음날,아빠께서 임미나의 선물로 분홍구두를 보냈지만 좋아하지 않았다

매년 생일마나 같이 있어준다고 편지까지 써서 보내지만 매년도 오늘이랑 똑같을테니까

임미나는 그구두를 신고 학교에 같다. 하지만 어제랑 똑같이 괴롭힐려고 오고있었다

나는 무서웠짐나 무서운척을 하지않고 신발장에 신발을 넣어놨다.

근데 좀있다가 짱가가 화장실 양동이에 둥둥 떠다니는게 누구것이냐고 해서   

화장실로 같더니 분홍구두였다..

나는 오늘 하루 밖에 못신어서 울컥햇지만 짱가 때문에 울움을 참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