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6학년 독서글방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반)수민이의 과자회사
작성자 방준배 등록일 17.08.20 조회수 523

수민이는 자전거를 잃어버려서 새로 사 달라고 하였지만 엄마 께서는 잘 관수 못 한 나의 책임을 탓 하였다.

그레서 수민이는 과자를 만들어 팔기로 하였다. 그런데 과자를 사기위해서 우유 밀가루, 설당. 달걀 등이 필요 하였다. 그레서 엄마께서는 수민이에게 만원을 투자하고 과자를 판 후 남는 돈을 엄마에게 드리기로 하였다.

그리고 많은 곳을 돌아다녀야 하는데 수민이 혼자는 힘들어서 친구 승우에게 공원에서 팔아달라고 하였고 돈은 더 많이 모아졌다.

그리고 학교 근처에 광고지를 붇여서 손님들은 더욱더 붐볐다.그레서 두명이서는 힘이들었다.

그 후 직원을 더 모아서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그레서 일당을 주어서 돈이 조금 모잘랐다.

그레서 과자를 조금 조그맣게 만들어서 손님들은 다 싫어 하였다.그리고 새로운 과자 파는 아이들이 훨신 더 크고 싼과자를 팔았다.

그러나 수민이는 새로운 과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였어요. 그리고 땅콩과자는 대박이 났고 자전거를 사게 되었어요. 그리고 보육원에 장난감을 사다 주었어요.

이전글 3반 삼총사
다음글 (1반)마지막잎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