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도시락을 읽고..

먼저 주인공인 다이나는 아빠와 함게 살고 있는 소녀인데 어느 날 학교에서 공룡박물관에 간다고 했는데 다이나의 아빠가 깜빡하고 도시락을 사주지 않았는데.. 그래서 점심시간인데 혼자 박물관에 돌아다니다 전시되어 있는 한 공룡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공룡이 다이나에게 공룡도시락을 주었다. 바삭한 꽃잎 , 나뭇잎 그리고 공룡주스! 다이나는 그 공룡과 배불리 먹고 마지막으로 공룡도시락도 한 모금 마셨다. 그리고 집에 돌아갔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이나가 공룡이 되어있던 것이였다. 하지만 다이나는 학교도 잘가고 아빠도 잘 도와주었다. 그리고 또 다시 하루가 지나서 일어나보니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와있었다. 끝 이정도가 대충 요약한 줄거리였다!

느낀점은 다이나는 굉장히 신기한 경험을 해서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공룡인 모습인데도 학교도 잘 갔다오고 아빠도 도와주고 해서 나름 착한 아이가 아닌가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