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시의 엄마는 의사라서 집에는 엄마가 없었는데 루시시는 청진기를 빨간소파에 대보았는데 

노래소리가 나서 루시시는 깜짝 놀라했다. 그때 루시시의 오빠인 피피루가 오는데 루시시가 들어보라고 해서 피피루는 들어보는데 노래소리가 나고 소파에서 목소리가 들리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이 사실을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으면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들려주겠다고 했다. 루시시와 피피루는

그 노래가 너무 좋아서 허락을 했다. 아빠가 들어오고 아빠는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를 틀었는데 

피피루와 루시시는 귀를 막아서 아빠는 노래를 끄고 이상한듯이 둘을 쳐다보았다. 피피루는 공부를

못하는데 국어시험이 있는데 피피루가 싫어해서 빨간소파에 있는 대자이 국어 책을 빌려달라고 했다.

대장은 돌려주고 피피루에게 테이프을 주고 피피루는 들었는데 그것을 다 외었다. 피피루의 친구인 왕푸는 그것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었다.근데 어느날 기자들이 피피루릏 보러왔다. 기자들이나

기획사의 사장장이 오는데 다 거절을 했다.피피루는 미술에 관심을 보이게 되고 대학을 가자 엄마랑 

아빠는 기특하게 여겼다.

나도 피피루처럼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고 나도 피피루처럼 자기가 하고 싶을 것을 찾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