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합시다"라는 책은 고양이 거리에 제 7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대한 책이다 당은 강아지당 고양이당 무소속으로 나뉜다 강아지 당에 대표는 복돌이 고양이 당의 대표는 호야 무소속의 대표는 비둘기 선생이다

강아지 당의 정건은 고양이거리의 표어 인간은 우리의 노예다!라는 표어를 인간은 우리의 좋은 친구로 바꾸어 인간과 반려동물의 우호적 관계를 추구하고 인간 세상의 동물병원 지도를 만든다 고양이 당의 정건은

최선을 다해 현재의 태평성대를 유지한다 경비를 강화하여 불법 침업자나 노숙자가 고양이 거리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무소속의 정건은 조류 전용도로 건설하여 고양이나 강아지가 길에서 미쳐 날뛰며 새를 해치는 일을 방지한다.라는 정건이다.대통령은 강아지당의 복돌이가 되었다. 동물들의 거리 고양이 거리가 있는것도 정말 재밌고 신기한 내용인데 그 거리중에 대통령 선거 하는 것도 너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