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지도자의 아들 세렝은 일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버지 대신 캐르밴을 이끌고 온 카르마 아저씨가 할아버지에게 설명 했어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았어요.

할아버지는 아들에게 부탁 하지만 아들이 싫다고 하자 마을로 다시 돌아왔어요.

마을에서는 캐러밴이 출발하고 없었어요.

할아버지와 나머지 일행은 신이 내린 날짜에 곧 바로 출발 했어요.

며칠 후 카르만 아저씨의 일행을 찾앗어요.

다음 날 일행이 나서는 데 눈이 내렸어요.

할아버지는 가던 도중 눈 속에 쓰러 지셨어요 다행히 카르마 아저씨 덕분에 의식은 회복 했어요.

드디어 마지막 고개에 도착 했어요.

숨이 끊기기 전 할아버지는 소원이 담긴 깃발을 카르마 아저씨에게 주었어요.

카르마 아저씨는 지도자가 되었어요.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자.